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8.23 공지사항

선곡표

1. 내 주님께 더 가까이 - 부흥한국싱어즈
2. 내가 만약 - 천관웅
3. 오 놀라운 구세주 - 안성진
4. 오 나의 주님 - 샬롬노래선교단
5. 넉넉히 이기느니라 - Life Road Singers
6. 세상을 사는 지혜 - 동방현주
7.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찬미워십 (Choir ver.)
8. 주 은혜임을 - Markers
9. 일상 - 박진희
10. 주님 앞에서 - 좋은 이웃
11. Not home yet - 강명식 (Feat. 김도현 남궁송옥 신영수 이길승 조준모)



오늘의 나눔
'성도의 영원한 소원'
- 이관직 교수 '찬송과 목회 상담' 中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의 삶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신다면
당신은 무엇을 구하고 싶습니까?"
그 대답 속에서 내담자의 삶의 정체성과 목적,
그리고 현재 삶의 주요 문제점과 갈등을 어느 정도 진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암에 걸린 사람은 치료되는 것이 소원이며,
늘 월세나 전세로 전전하는 사람은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 것이 소원이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미혼 청년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 소원이며,
직장인은 진급하는 것이 소원이다.
개척 교회를 시작한 목회자는 교회가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만큼
교인들이 모이고 독립 건물을 갖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나 잠정적인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쁨은 오래 가지 않는다.
한 소원이 만족되면 또 다른 소원이 생기고,
계속해서 그 소원들을 좇으며 평생을 살게 된다.
그러면 세상 사람의 삶과 신자의 삶에 차이가 없다.

우리는 영원한 소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영원한 소원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분을 더 깊이 경험하면서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새 338장) 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말이다.
이같이 거룩한 소원을 품고 살아갈 때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하며 그 분만을 기뻐하는 천국 시민으로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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