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8.29 공지사항

선곡표


1. 일어나 - 김명식

2. 일어나라 소년 - 안찬용밴드

3. 시련이 와도 - 한수지

4. 예수 나의 가장 큰 힘 - 박요한

5. 그럼에도 불구하고 - 시와 그림

6. You are there - 송영주

7.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 박수영

8. 주님 저는 - 나영환 (Feat. 전대현)

9. 여정 - 김관호

10. 예수 나의 모든 것 - Frontiers


오늘의 나눔

'토기장이를 따라 걷는 길'

송태근 목사 '모든 끝은 시작이다' 中


어느 토기장이 집에 아주 못 생기고 투박한 토기가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는 잘 생기고 반듯한 토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은 물 길으러 갈 때마다
못 생긴 데다 금까지 간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갔습니다.
잘난 토기들이 질투를 하고 불평을 했습니다.
못 생긴 토기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쁜 토기들도 많은데 왜 물 길으러 가실 때는 저만 데려가세요?”
주인이 방긋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너와 이 길을 오간지 꽤 되었구나.
저 길가에 이름 없이 아름답게 핀 빨간 꽃, 노란 꽃을 봐라.
어떻게 저 꽃들이 피었는지 아니?
너를 데리고 다닐 때마다 새어나온 물을 먹고
씨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저렇게 아름다운 꽃 길이 되었단다.”
못 생긴 토기는 그제야 주인의 깊은 뜻을 알았다고 합니다.
토기장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함부로 경책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은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분이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임을 믿고 가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받아들이기 힘든 어려움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과 행위 속에 순종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 때 우리는 주님의 편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은 향기가 되어
값 지게 쓰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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