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2.22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2.22 토요일 선곡 소개


(오프닝)
혼밥과 혼영, 혼행...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혼밥은 혼자 먹는 바, 혼영은 혼자 보는 영화, 혼행은 혼자 하는 여행의 준말이랍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이들기까지, 누리기 보다는 해야 할일들이 많은 것이 혼자사는 일인데..
'에휴 잘 먹고, 잘 챙겨 입고 사는건지..' 하며 어디선가 염려하고 계실 어머니의 마음까지 보태서
1인 가족 모두를 응원합니다!

(선곡)
1.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주님- 김요한(feat. 강찬)
2. 우리 함께 걸어요- 와이팀
3. 내가 매일 기쁘게- 김현진
4. 전쟁- 염평안(feat. 나무엔)
5. 항해자- 시와 그림
6. 예수 부활하셨다- 노아
7. 계획- MIO
8. 오늘의 나눔- ' 주님, 지금 뭐라고 말할까요?'
                    <나는 진짜인가/ 강산 목사 저> 중에서.

결혼하고 2년쯤 지났을 때였다.
무슨 일이었는지 내 입에서 땅의 지혜에서 출발한 사망의 언어가 아내를 향해 화살처럼 날아갔다.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그런데 아내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이렇게 말했다.
"제가 그 말에 똑같이 대응하면, 당신은 화가 나서 더 심한 말을 하겠지요? 그러면 저도 더 독한 말을 할지 몰라요. 그러면 우리가 이전까지 존중하고 사랑했던 시간이 파괴되지 않을까요?"
순간 나는 아차 하는 마음이 들었고, 아내에게 내 경솔함을 사과했다. 

진짜 믿음은 머리와 가슴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옮기는 실천력 있는 행동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 입이고 말이다. 한번 내뱉은 말은 쏟아진 물처럼 다시 담을 수 없는데, 그 결과는 엄청나다.
그래서 진짜 영성은 입술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가족은 자주 하나님께 묻는다. "주님, 지금 뭐라고 말할까요?" 아무렇게나 말하지 않고, 우리 입술을 하나님 뜻에 맡기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때에 맞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언어에는 생명과 힘이 있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도 있고 실족하게 할 수도 있다.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려면 말하는 것부터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생명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면, 주위에서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고,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이다. 

9.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그레이스 싱어즈
10.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리디머 프레이즈
11. 위대하신 주- 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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