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6.13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13 토요일 선곡


(오프닝)
낯설었던 직업군, 수화통역사가 눈에띄는 요즘이죠. 
또 생소한 단어를 들었어요. 일명 '촉수화'
시각과 청각 이중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수화를 손으로 만져서 촉감으로 이해하는 언어죠. 
일반 수화보다도 훨씬 더 높은 집중력과 에너지 필요하다는 촉수화. 
이 단어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이 한 층 더 소중해 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선곡)
1. 손을 잡아요- 워킹
2. 항해자- 시와 그림
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홀리원(feat. 지미선)
4. 원데이축복송- 원데이워십
5. 기쁠 때나 슬플 때나(새찬송가 418장)- 이현주
6. 주 안에 우린 하나- 더 크로스
7. 날 새롭게 하소서- 씨투알
8. 오늘의 나눔- '회개의 자리로 내려가라' 
                   < 은혜가 이긴다/ 이재훈 목사 저> 중에서. 


성장'을 말할 때 영어로 'up'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업그레이드'나 '스타트 업'등이 그 예입니다. 그런데 '영적 성장'이라는 표현의 원어에는 '위를 향한다'는 의미가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영적 성장은 뿌리가 땅 아래로 깊이 내려가듯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는 회개를 뜻합니다.
사회법으로 지적받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죄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죄를 직시하고 날마다 회개를 통해 내려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죄악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고백함으로 겸손의 자리로 깊이 내려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수영할 때 물속 깊이 내려가기 위해서는 숨을 내뱉어 허파의 바람을 다 빼내야만 합니다.
체조나 스트레칭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숨을 내뱉어 바람이 다 빠져야 몸이 조금이라도 더 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헛바람을 빼내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를 통해 죄를 토해 내야만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고 십자가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것이 우리의 살길이고, 부활의 생명을 경험하는 것이며, 이 나라와 민족이 회복되는 길입니다.
우리는 깊은 곳,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서 주님 말씀을 청종하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9. 회개합니다- 지혜민
10.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11. 나의 마음을-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12. 다시 복음 앞에- 찬양인도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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