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3.1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3.14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놀란 눈으로 한주를 보내고
여전한 분위기에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을 이렇게 보내면 내일은 어쩌나.. 하는 염려요.
그러나 하나님은 명령하셨죠.
'항상 감사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 우리가 지금 할 수 잇는 가장 최선의 순종이 아닐까요?

(선곡)
1. 그럼에도- 이아론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와그림
3. 내 영이 주를- PK
4. 참 좋으신 주님- 최정원
5.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포스
6. 일상- 박진희
7. 때론 넘어져도- 다윗의 세대
8. 오늘의 나눔-'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목사 저> 중에서.

오래된 옛 집을 수리할 경우 서까래만 갈아도 집은 달라진다.
겉으로 보기에만 말끔해지는 것이 아니라 집이 훨씬 튼튼해질 것이다.
볏짚으로 지붕을 엮었던 시절에야 사이사이 허술한 틈을 따라 쉽게 스며든 빗물에 서까래가 썩는 일은 흔한 일이었을 터,
썩은 서까래는 보기에도 안좋았지만 집을 제대로 지탱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아무리 서까래를 간다 하여도 기둥이 썩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서까래를 새것으로 바군다 하여도 썩은 기둥을 내버려 두어 마침내 기둥이 무너지게 되면 서까래를 새것으로 바꾼 것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되고 만다. 

무엇보다 먼저 살필 것은 근본이다.
썩은 근본을 두고 겉만 고치는 것은 말 그대로 겉치레일 뿐이다.
서까래를 모두 새것으로 갈았으니 새집이 되었다고 아무리 그럴듯이 말할 수 있다 하여도,
썩은 기둥을 두고 겉치레만으로 설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서까래가 밖으로 삐져나와 오가는 사람들 눈에 띈다 하여 서까래만 그럴 듯이 갈아치운다 하면,
썩은 기둥을 모른척 그냥 두어 집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기둥, 아무리 새것이라 해도 서까래가 기둥을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9. 내 평생에 가는 길- 강찬
10. 전부- 이배실&김석연
11.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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